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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저는 성탄절 드레스코드 구역상을 받은 최혜련 집사입니다. 올 한해 저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되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12월 25일 예수님의 생신에 어떤 이벤트를 해 드릴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문득 예전에 학창시절 크리스마스 행사 문학의 밤 성탄의 밤 찬송, 시낭송, 연극 무대를 만들었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교우들과 함께 다같이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 해드려야겠다 싶어서 같이 함께 다니고있는 친구 최보경 집사와 함께 협력하여 이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순종에도 최선일 때 상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탄의 기쁨이 왕중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우리의 구원자로 우리에게 찾아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내년 한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하고 복의 복이 임하며 살아갈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