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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혜 권사입니다. 올해 치유학교 1차집회를 통해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향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안일하게 생각했었던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안에서 영적으로 충만하게 살아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자녀가 있기에 더욱 정신차리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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