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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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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홈피.jpg

 

저는 1대 교구 이지영입니다.

처음 침례 권유받았을 땐세례를 받았는데 꼭 침례를 해야 하나?’라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나도 예수님처럼 물로 침례 받고 싶다라는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할 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 이지영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남에 내가 다시 태어나는구나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에 감사하며 오직 예수로 더불어 사는 삶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났기에 영원까지 함께하실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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