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대 교구 이지영입니다.
처음 침례 권유받았을 땐‘세례를 받았는데 꼭 침례를 해야 하나?’라는 마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나도 예수님처럼 물로 침례 받고 싶다’라는 강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순서를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할 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나 이지영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남에 내가 다시 태어나는구나’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남에 감사하며 오직 예수로 더불어 사는 삶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났기에 영원까지 함께하실 주님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