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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초등6부)
여름성경학교는 항상 저를 설레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초등학교 마지막이라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친구를 전도하여 집에서 같이 자면서 성경학교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가장 기대했던 달란트 시장 보다 더욱 은혜받고 마음에 와 닿은것은 "인형극"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전도하지 않은 것은 큰 "죄"라고 말씀하시면서 전도 못한것 회개하라고 말씀하실때,
정말 회개하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앞으로 전도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고
인형극 때 은혜받은 마음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힘들고 하기 싫어했던 큐티도 8월부터 하기로 선생님과 약속하였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