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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초등6부)
"우리 함께 천국 가요" 인형극을 보면서 너무 좋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인형극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제 마음과 생각이 회개가 되고 깨우치고는
남은 2013년 얼마남지 않은 주일학교 6학년을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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