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원복집사입니다.
학원상담에 바쁜 일정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뒤로 하고 침례를 받으러 교회로 향했습니다.
침례를 받으며 어린양이 하나님의 품속으로 풍덩 빠지는 하나님의 품속같은 평안함을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선택해 주셨다는 믿음의 확신이 제 마음 깊은 곳에서 묵직하고 단단하게 자리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부터 더 많은 상담이 들어왔고 사업장 확장 이전 계약까지 이루어지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눈물로 감사를 고백을 드립니다.
하나님과 교회앞에 감사 또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