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1대교구 김경민 집사입니다.
삶에 대한 공허함과 답답함으로 마음의 평안함도 기쁨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며 마음둘 곳없이 힘들어 할 때쯤 우리제일교회를 만났습니다.
구역장님의 권면으로 좋은 곳이 있으니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해서 가게 된 곳이 화요 사랑방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한주 한주 말씀이 제 마음을 꽉 잡아 주셨습니다.
이후 하나님이 더욱 알고싶어 참석한 주일예배 말씀을 듣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문득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려면 제가 해야 할 몫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임마누엘 성가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다 어렵다고 하는 요즘, 제가 운영하는 사업장은
하나님의 인도 안에서 일이 계속 진행되어가고 대기업에서 일까지 받아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저희 사업장에 주신 신1:11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매주 주시는 말씀을 통해 조금씩 자라서 삶 속에 열매맺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저를 지도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늘 사랑과 관심으로 이끌어주시는 교육자님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