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먼저는 우리제일교회 1,2 권사회가 성도님들의 발이 되어 줄
봉고차량을 구입하는 귀한 일에 쓰임받을 수 있어 감사드리고 감격스럽습니다.
저희 권사회는 우리제일교회의 어머니들로써
늘 교회와 담임 목사님, 모든 교육자분들과 성도님들을 위해 예배 전, 시간을 정해 놓고 모일 때마다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할 때마다 먼거리도 봉사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고
직장을 마친 후라도 교회로 급히 달려와 주시는 권사님들의 귀한 마음들이 아름다웠습니다.
권사님들이 모인 곳에는 항상 웃음소리가 가득하답니다.
이렇게 모든 권사님들께서 각각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순종함으로 동참해 주셨기에
오늘 이런 귀한 작품을 만들어 드리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또한 각종 바자회가 있을 때마다 함께 동참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제일교회 권사회가 언제나 열매 맺는 권사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