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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학년부 정은비입니다.
수원으로 이사를 오면서 할머니께서 우리제일교회로 전도해 주셨습니다.
매주마다 동생과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예수님을 더 잘 믿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친한 친구인 서현이를 전도해 함께 참석했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역시 더욱 뿌듯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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