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먼저는 2016년도 안수집사회 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저의 신앙을 점검하고 낮은 자리에서 안수집사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나누라는 뜻이심을 믿습니다.
이 새해 아침, 저희 안에 새로운 소망과 결심이 생기는 것은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도록
힘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하고 역동적인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힘있는 신앙생활로 나아갈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담임목사님의 왼팔과 오른팔이 되어서 우리제일교회 앞에 더욱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지길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도 우리 모두 함께 하늘의 능력을 열망하며 복음을 위해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