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생명과 축복의 교회 김형순 사모입니다.
먼저는 우리제일교회가 담임목사님 성역30주년,창립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에스더 목사님과의 만남은 저의 인생에 너무나 큰 전환점이 되었고 큰 축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28년 전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 되면서 부터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큰 은혜를 받았고
저희 가정엔 복음의 빛이 환하게 비춰졌습니다.
소목사님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남편은 주의 종으로, 저는 사모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매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작품을 내어 드리시는 목사님의 목회와 사역이 너무 아름답고 귀하십니다.
늘 내 영혼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하시며 말씀 선포하셨던 음성이 아직도 저의 귀에 쟁쟁합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섬기시는 부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대기와 같이 우매무도한 저희 내외에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교회을 세워 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목사님의 목회와 사역의 정신을 본받아 생명과 축복의 교회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 가는 길이
하나님의 사랑받은 것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소목사님의 목회가 강철같이 강건한 육체로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 가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목사님의 30주년 성역과 25주년 창립 기념 예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