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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요사랑방 23기에 초대되어 참석하고 있는 김옥녀입니다.
지인의 권면으로 화요사랑방을 알게 되면서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자녀의 형통함을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갈급함이 더해져
이번 23기 화요사랑방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첫날부터 편안한 분위기로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도우미님들과 대화를 이끌어 가시는 바나바님들의 섬세한 모습들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 의 강의 말씀이 너무나 좋았는데 가장 저의 마음에 와서 닿았던 것은
그동안 막연했던 영적인 세계에 대해 말씀해 주셨을 때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석하여 더욱 하나님을 알고 싶기에 남은 네번의 강의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