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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수빈 엄마 이지영 집사입니다.혼탁하고 어지러운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하나님 은혜가 필요함을 몸소 체험하는 고2 딸을 둔 엄마입니다.
작년 우리제일교회 만나면서 제가 첫사랑을 회복했고 딸을 설득하여 올해 초부터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가 뜨거운 체험 현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기뻐하며 마음껏 하나님안에서 사랑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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