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대혁 아빠 고만성 집사입니다. 어릴적 강가에 큰 솥단지 걸어놓고
천막 텐트를 치고 온 교인들이 함께 여름수련회를 떠났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어느 때보다 더 영적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인데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할 수 없으면 할 수 있는 직분자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는 헌신과 기도를 모아 드리고 싶습니다.
청소년들의 영혼을 위하여 두 주먹 불끈 쥐고 "기도하자!" "헌신하자!"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