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Album
저는 고등1부 이수연입니다. 찬양팀에 들어가게 된후에 헌신예배에서 찬양을 한건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떨렸어요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저의 찬양을 들어주실 생각을 하니까 좋았어요. 이번 헌신예배는 제가 직접 찬양도 부르고 댄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는 활동들을 해서 그런지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헌신예배가 저자신한테 너무나 뜻깊었고, 얼마 안남은 2018년을 하나님안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것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