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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chool Album
저는 장원준 엄마 서미진입니다. 이사오면서 찾아온 교회가 우리제일교회였습니다. 한달여간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굉장히 교회를 낯설어 하던 아이가 놀라울 정도로 적응하더니 이번 성탄절 유치부 찬양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찬양도 잘 따라하고 교회를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잘 지내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엔 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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