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저는 박한숙 집사입니다.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통해서 영적인 것을 알게 되었고 복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을 사모하며 꼭 성공해야겠다는 간절함에 더 열심히 말씀과 기도로 준비를 했습니다. 특별하게도 제 생일이었기에 제가 다시 태어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첫날 맨 앞자리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어 주시는 복을 조금 이라도 더 받고자 욕심을 내고 준비를 했습니다.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이벤트로 목사님께 공개 상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큰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매순간 기도했던 자신감 회복을 위해 한발을 띠게 해 주셨습니다. 이번 춘계 대심방은 저에게 특별한 시간이었고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처럼 이제 저에게는 후퇴란 없습니다.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저의 끝도 창대함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