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임인숙집사입니다.
아이들을 조기 유학시키위해서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저만 사업차 고국으로 들어온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어떻게 해야되나 결정을 못하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번 춘계대심방 중에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선교사님들의 간증과 자녀교육이 저에게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와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였기에 학교와 여러가지 환경을 두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은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양육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는 데도 리더로서 명령을 하는 것이 아닌 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나누어주는 자로서 부족하지만 토기장이신 주님 손에 빚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결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성전 뜰만 밟는 자 였다면 성전안으로 들어와서 동행하는 복된 자녀가 되고 싶습니 다. 앞으로는 저의 삶 속에서 전도를 많이해서 전도왕이 되어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복된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