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왔던 지난 과거를 회개하고 참회하며 이젠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하용찬 집사입니다!
이번 춘계대심방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더욱 깊게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하나님과 함께함을 감사하며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 니다. 특히 담임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제가 믿음의 자녀로 하나님을 닮아가고 점점 변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이제는 더욱더 하나님의 방법대로 그 뜻을 이룰 때까지 어떠한 시련과 환란도 당당히 인내로써 정면 돌파할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