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행복의 샘터 33기를 졸업한 오유경입니다.
항상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음을
행복에 샘터에 와서 알게 되었고 이렇게 행복한 세상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속에서 저의 죄를 놓고 회개를 하며 평안함을 맛보았고 이렇게 풍성한 대접을 처음 받아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3박 4일이었기에 집으로 돌아 가려는 발걸음이 안떨어지면서
큰 사랑과 또 도우미 분들의 따뜻하고도 예쁜 마음들까지 느껴지니
여러가지 은혜로 마음이 불타 주체하기 어려움에 눈물이 자꾸 납니다.
하나님을 다시 생각하고 하나님 주권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었고
하늘나라가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이 벅찬 가슴을 어찌 주체 할수 있을까요 입 밖으로 나오는 모든 말이 감사 감사 뿐입니다.
죄 많았던 저를 깨끗한 물로 목욕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귀한 곳에 추천해 주신 김용순 집사님께도 눈물나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