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이상경입니다.

 

온가족이 교회를 다니다가 서울로 이사오게 되면서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이번 행복의 샘터 33기에서도 진리안에 거하는 감사를 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 새신자 교제를 통해 목사님을 가까이서 대면하게 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초신자가 오더라도 체계적으로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로 이끌어 주시고 모든 것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신앙의 뿌리가 단계적으로 깊게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았고

지치지 않도록 계속 영적인 훈련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후 저의 삶이 저의 의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이끌리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된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