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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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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심외
  • 2012. 11. 04

우리 딸 송이가 어느덧 이렇게 자라서 수능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니 정말 신기하구나. 

 

 네가 2년전 쓰러져 응급실로 갔을 땐 정말 앞이 캄캄했는데 하나님이 인도해주셔 수술도 잘 끝나고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고 밝게 잘 자라주어 그것만으로도 엄마, 아빤 너무 감사한단다.

 

앞으로도 너의 건강과 삶을  책임져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걸 잊지 말고

 

이번 수능도 담대히 잘 치루길 기도할께 우리제일교회 아들 딸 수험생들도 모두 화이팅!! / 김효심 권사

 

 

얘들아~정말 오랜기간동안 수고하고 노력했으니 좋은 열매가 있을거야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분명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리라 믿어 앞으로도

 

삶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할게!  / 고등부 주동욱 전도사

 

 

 

고3들 힘내라! 이번 추계대심방 말씀 기억하지? 토끼와 거북이.. 다윗과, 골리앗...

 

우리는 바로 눈 앞에 있는걸 목표로 삼지 말고, 그 너머에 있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언젠가 그 목표지점에 도착해 있을거야 과정이 비록 쉽지만은 안겠지만,

 

너희들이 목적을 분명히 두고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간다면 꼭 통과될꺼라 믿어!   / 고등부 임덕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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