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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현지선집사입니다.
추수감사찬양축제를 통해 장로 안수집사회와 너무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든든한 교회의 기둥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들과 무조건 순종과 하나되는 모습들이 또한 너무 귀하게 느껴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실까지 맺게 되어 멋진 선물이 된것 같아 더 기쁩니다.
어려운 동작을 끝까지 연습해 오시는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의 열정이 최고였습니다.
우리제일교회 장로, 안수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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