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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3개원 된 최종은입니다.
25년 외국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큰 형수님의 인도로 우리제일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으로 깨닫고 나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품처럼 교회가 참 따뜻하고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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