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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초등5부 김효린입니다.
교회에서 피자만들기 행사 소식을 듣고 평소에 이것저것 만들기를 좋아하기에 동생을 데리고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 시간에 닉부이치치 영상을 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게 잘 지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는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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