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4부 신혜정입니다.
친구를 따라 교회에 다섯번 나왔는데 교회에 오는 것이 너무 재밌고
선생님들이 좋아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같이 교회 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피자 만들기 행사가 있다는 것을 듣고 친구 예나와 같이 왔습니다.
직접 토핑을 올리며 제가 직접 만든 피자를 엄마,아빠에게도 갖다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지으실 때에도 저를 어떻게 만들지 계획하고 정성껏 만드셨기에
저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