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임마누엘 성가대 소프라노 강근애입니다.
처음 성가대 MT를 참석했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떠났는데 출발하면서부터 너무 즐거웠습니다.
강원도로 가는 길에 함께 차에 탄 권사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도착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과 즐거운 레크 레이션으로 세대를 초월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웃으며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성가대 찬양을 하면서 제가 은혜받고 있는데
이번 연합 성가대 MT를 통하여 주안에서 넘치는 정, 웃음과 사랑을 더욱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예배시간과 연습시간이 틀려 잘 모르고 지냈었던
할렐루야, 시온 성가대와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느낄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