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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팀
  • 2020. 01. 05
  •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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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현일 안수집사입니다. 2019년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모두 이루어짐에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또한 작년 한해 저희 구역 식구들에게 많은 열매가 맺혀짐에 감사드립니다. 구역 식구들의 삶 중심에 말씀과 기도로 살 수 있게 축복하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구역예배를 연합 구역으로 진행하였더니 구역장 직분과 말씀 전달에 좀더 무거운 책임감도 더 느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구역식구들 또한 한 발앞으로 다가와서 경청해 주었기에 그래서 각자 구역장들이 좀 더 많은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주님이 허락 하신다면 그 빛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의 제자로 살 수 있게 신앙에 동력자로 동행하고 저 또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늘 대화 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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