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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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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상
  • 2015. 08. 16


저는 박재현 박재희 아빠 박준상 집사입니다.



작년 5월 31일 주일학교 성령집회에서 제가 은혜받고 1년이 좀 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의 영혼을 풍족하게 하고 성령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보조교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모든 주일학교의 영혼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수 있도록 


매일 정시 기도와 가족예배를 통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의 보조교사로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주일학교를 통해서 성령께서 모든 아이들의 영혼위에 임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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