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초등 3,4부 보조교사로서 도은, 하은이 엄마 김상희집사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함께 준비하면서 그동안 얼마나 선생님들이 수고가 많으신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아이들이 너무들 좋아하는데 저도 덩달아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은혜롭게 잘 마친 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의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