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오유나(현승원 집사)통해 처음으로 이번 우리제일교회 여름성경학교 오게 된 유아부 우시혁 엄마 정재선입니다.
이런 좋은 말씀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좋은 교회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이를 큰 행사나 모임에 혼자 둔 적이 없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너무나 재미있어하고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또한 봉사해 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께서 알뜰 살뜰 잘 챙겨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끝까지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바이블 넘버원!이라고 외치는 시혁이를 보면서 또 한번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주일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니 저도 함께 동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우리 시혁이를 통해 저희 가정에도 하나님의 복음이 깊이 자리잡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