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4대교구 이영근 집사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교회를 나간 적이 없었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많이도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처음으로 주님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을 때 죽전역에서 나누어 주는 전단지를 보고
스스로 우리제일교회로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셋째주 예배를 처음으로 드리는데 가슴이 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달 뒤 행복의 샘터에 초청을 해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던 제가 행복의 샘터에서 받은 감동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방언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했고 죽어있던 저의 영혼을 소생시켰고 생명의 빛으로 저를 인도해 주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는 요즘,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 하루 하루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세상적 즐거움은 잠깐이었지만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는 지금의 삶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축복이자 행복입니다.
전처럼 못 가졌다고 생각대로 안된다고 좌절하거나 불평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이 이젠 저의 삶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받은 은혜와 감동을 다른 분들에게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분들이나 알고는 있으나 마음이 멀어져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들에게
제가 받은 감동과 복음을 꼭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