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성아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고 신앙을 한다하면서도 늘 갈급한 심정이었습니다.
평소 잘 알던 권사님께서 행복의 샘터를 권유해 주셔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동안 말씀을 들으며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어 저를 인도해 주신다는 확신이 생겼고 방언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일산에서부터 용인까지 매주 2시간 거리를 멀다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올바른 신앙을 하고 싶었는데 주일 예배가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결단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매주 강대상에서 나오는 말씀대로 살고자 하니 충만함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같습니다.
요즘 목사님께서 계속 외치시는 복음 증거를 위해서
앞으로도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열심히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