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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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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마치고...

 



저는 유치부 김부유입니다. 

 


엄마, 아빠와 지난 주부터 처음 우리제일교회를 나왔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드리는 찬양예배가 너무 재밌어서 앞으로도 우리제일교회 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여름성경학교가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참석하고 싶어 엄마를 졸라 오빠와 함께 올 수 있었습니다.

 

바이블 넘버원 찬양과 율동이 너무 신나고 재밌고, 인형극과 천국방에 들어가서 놀이한게 생각이 납니다.

 

 말씀으로 마귀 물리칠 때 기뻤고, 달란트를 가지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시장이 열려 너무 좋았어요.

 

집에 와서 엄마한테 교회에는 또 언제 갈 수 있는지 물어 봤더니 웃으셨습니다. 또 가고 싶다고 자랑했습니다.

 

우리제일교회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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