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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2부 이강은입니다.
친구 세윤이의 초대로 교회에는 두번째인데, 여름성경학교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인형극, 달란트 시장, 신나는 방이 제일 좋았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이번엔 동생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 지옥방을 다녀오며 교회를 다니지 않는 엄마, 아빠가 생각이 났습니다.
지옥가면 않되니깐 엄마,아빠 모두 전도 해서 교회에 함께 나가고 싶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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