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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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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덕기 집사입니다.
5년전 추수감사절 전도축제를 통해 복주시마 약속한 날이라는 말에 복받고자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와 온가족이 다함께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부도의 위기에 놓이면서 일부분의 책임을 남편이 감당해야 했던 때이므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자존심상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상황들을 하나님께 눈물로 하소연했습니다.

차츰 주변이 정리되고 마음에 평안이 오면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대심방때 목사님께서 5배 10배의 소득을 축복해 주셨는데

지금 저희는 처음 20만원이라는 자그마한 십일조에서 4배가 되는 십일조로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채워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하며 이번 춘계 대심방도 전심을 다해 받았습니다.

항상 어리광 부리며 때쓰는 자그마한 저의 바램까지도 그냥 스치지않는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정을 전도해 주신 김숙권사님과 전도사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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