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장경자 권사입니다.
섬기던 교회가 먼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받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희 내외가 함께 이야기 할 때마다 인생 말년 최고의 축복은 이렇게 좋은 교회를 만나
영적인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신앙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매주 주일 3부 시온 성가대에 남편과 함께 성가대원으로서 찬양을 하고
남양주 별내동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콧노래가 절로 나곤 합니다.
지난 공동회 투표를 통해 우리제일교회 권사로 세워 주셨으니 더욱 충성된 자로 하나님과 교회앞에 서고 싶습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문이 예수안에서 모두 구원을 받아 야긴과 보아스같은 성전의 기둥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남은 인생도 주와 함께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