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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영애 집사입니다
2월 첫 주에 딸의 손을 잡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말씀이 어찌그리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던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행복의 샘터 주변 환경 속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 아버지 품 같았고 웃음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둘째날 오래전 가슴을 다쳐서 가슴이 결리는 증상과 소화불량이 누적되어 생겼던 극심한 변비를 치유 받았습니다.
“나 요즘 너무 행복해! 너무 감사해!”자랑하니 자녀들도 놀라워 했고 천국이 따로 없다고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제가 다니는 노래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행복의 샘터와 교회 자랑을 하면서 열심히 예수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나이 83세인데 이런 저를 써주시니 춤을 추고 싶을 정도로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가 남을 괴롭히지 않고 선을 베풀고 살았기에 죄없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안믿는 죄가 제일 크다는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세상 최고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으니 믿음 생활 잘 해서 이제 저의 자녀들에게 축복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와 말씀을 쉽고도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권세있는 목사님 만나게 하심도 제게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시간을 통해 예수님 잘 믿는 명문가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