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화요사랑방 9기를 잘 마친 황상덕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에 우연은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모든 만물이 스스로 만들어 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화요사랑방을 통해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절로 터져 나오는 감사의 눈물이 있기에 우리제일교회 화요사랑방 바나바님들과 도우미님들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섬김에 감동을 받았기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음식!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섬김!
그것은 음식, 이전에 섬김, 이전에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였을지요? 다시한번 화요사랑방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8주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