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이향순 집사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기쁨과 회복없이 그저 예배만 겨우 참석하는 사람이었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우리제일교회 전도사님을 만나 화요사랑방을 권면받고 참석하게 되 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제일교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눈앞에 보이는 성전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 앞에서부터 반겨주시는 분들과 여느 호텔 못지 않은 음식은 저를 감동케 하였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친절한 도우미와 바나바들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크나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벅찬 가슴으로 철야예배와 주일예배 때에도 참석하여 기도를 드리면서
감사의 눈물과 함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론 저에게 영적인 힘이 생겼고 신앙이 단단해짐을 느꼈습니다
. 제 뒤에 아주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저의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예배가 기다려지고 오늘은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무슨 말씀을 주실지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저를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8월 말에 있을 행복의 샘터를 사모함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집안 사정 으로 가지 못할 것 같았지만 이 기회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 깨닫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다행히 갈 수 있도록 문이 열렸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영적으로 충만하여지고 부요한 평안이 임하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삶속에서 저의 가족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영적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제일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