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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간증2

Our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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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은 김영석 집사입니다.
몸이 좋지 않아 찾아간 병원에서 전립선암 말기로 더이상 수술도 항암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자녀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나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집중해서 들으면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되었고 이후 제 몸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노력하면서 예배 중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했었던 직장에 다시 복귀하여 사회 활동을 할 만큼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병원에 가면 암의 흔적은 남아있지만 저에게 어떠한 고통이나 증상은 전혀 없이 일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제게 남은 평생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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