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숙자 집사입니다.
작년 봄 이맘때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되면서 제 삶의 모든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돈을 버는 일도 전도의 목적으로 하게 되고 만나는 영혼마다 우리 교회에 초대하고 싶어져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라는 권면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볼때마다 저에게 긍휼함을 갖게 하시고 제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실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힘들었던 삶이 지금은 근심 걱정없이 너무 평안하고 미래가 두렵지 않으며 작은 것에도 너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보며 지인들이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라고 얘기를 할 때마다 일상도 전도할 때도 더욱 힘이 나며
매일이 전도자의 사명으로 기쁘게 힘있게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인 저에게 늘 쉽고 활기찬 말씀으로 힘 주시는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