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 장로 후보가 된 김병훈 안수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 4기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첫 회개의 고백이 있었던 후
손가락 전체를 수없이 폈다 접을 만큼 많은 은혜와 축복이 있었습니다.
이번 또한 우리제일교회 성전 건축과 아울러 저 개인적으로 장로 피택은
또 한번의 축복의 통로임과 동시에 아버지 일에 큰 책무가 뒤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아버지 앞에서 무릎으로 기도하며 낮은 곳으로만 다니셨던 그 분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섭리를 통해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고 하나님 나라의 큰 사역을 담당할 우리제일교회와
담임 목사님을 위해 늘 기도와 몸으로 교회 구석 구석을 뛰어 다니는 장로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저를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교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