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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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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용인 보정동 새성전공사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인테리어공사가 마무리단계에서 곧 바로 완성될 새성전을 회상하면서

한달후 이곳에서 예배를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 감격스런 현장 한 곳 한 곳을  돌아보면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하나님의 위대한 유산을

우리 손으로 완성했다 생각하니 솔로몬의 위대한 성전 건축에 지금 우리가 동참했다는 가슴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내부공사 마지막까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을 마지막으로 드릴 때라 생각하며

입당 전까지 사고없이 안전한 공사를 기도하며 앞으로 진행될 일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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