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작년 MVP를 수상한 임성중 집사입니다.
세상 속에서는 운없던 사람이었는데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안에서 넘치는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재작년 체육대회 때도 부부게임으로 오디오를 타는 은혜가 주어졌었는데 작년 체육대회 때 MVP를 받게 되어
“귀한 영예를 거머쥐는 축복의 사람”으로 당당하게 등극했습니다.
언제나 저는 체육대회를 할 때마다 주안에서 건강주심에 감사! 교우들과 웃고 뛸 수 있는 환경주심에 감사! 를 깨달으며
또한 구별된 만남과 시간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하고 값진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2012년, 기대하고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날씨와 주님의 축복으로 이뤄질 체육대회를 기대하며 사랑으로 교제하고 있는 힘껏 열정을 다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