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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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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창환 피택안수집사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성전에서의 감격적인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땅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성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데

 

솔로몬의 감격스러운 기도가 저절로 생각났던 예배였습니다.

 

1년 반동안의 공사기간내내 전교인이 건축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기다렸던 만큼

 

모든 성도들의 눈시울이 붉어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역시 우리 제일 교회를 통한 영적인 흐름 속에 주인공이 된 듯 기쁨과 환희가 벅차 올랐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지...앞으로 우리제일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니다.

 

모두에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성전을 통하여 뜻하신 바를 믿기에

 

저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힘써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저를 성전 건축이라는 축복에 대열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눈물과 간절함으로 기도하시며 이끌어 가신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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