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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성전 입당이라는 귀한 섭리와 함께 주님의 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하늘문이 열리고 비둘기와 같이 성령이 내려온것처럼
목사로 안수받은 날, 저에게도 하늘문이 열리어 성령의 능력이 임하길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이 마음 변치않고 저의 열정이 아닌 하나님의 열정과 열심으로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충성하겠습니다.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나눠주는 주의 종이 되었으니 많은 사람을 격려하고 섬기고
위로해 주는 이 시대의 등대같은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복음의 열정으로 저를 여기까지 지도하시고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과 응원해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