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꼭 가야지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환경과 여건이 안되어 미루다 미룬 숙제를 이제야 끝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행복의 샘터는 무슨 말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기쁨이었습니다.
너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주님 품 안에 안긴 3박 4일간의 시간을 통해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충만함을 가지고 왔습니다.
계획하고 환경 열어 주셔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에 있음을 확신하며 부족한 영혼이지만 봉사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