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하나님의 응답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권세련 집사입니다.
2008년부터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며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기도하던 대로 배우자 축복, 자녀 축복, 가족 구원, 장막 인도 등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작년 한해동안의 기도제목을 놓고 지내던 중
12월에는 몇 년간 기도하던 시부모님 댁이 성전 옆으로 이사하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집을 매매하는 과정속에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짐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지금 저희가 살고있는 집 또한 좋은 조건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저희 또한 좋은 장막을 인도받아 집수리를 진행하면서 다음주 이사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 댁과 저희 집을 예배처와 기도처로 사용하시며 기도하게 하심이 저희에겐 큰 응답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께 순종하며 쓰임받는 가정으로 세워지지길 기도합니다.
저는 주일학교 교사로 남편은 중고등부 교사로 봉사하며
각자의 신앙고백을 하면서 더욱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한 번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