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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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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교구 김명옥 집사입니다.



8년전 세상과 삶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했던 제가 교회와 하나님을



소개시켜주며 권면해 준 지인을 통해 우리제일교회로 출석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소망의 끈이 희미했기에 예민하고 화를 잘 내던 저에게



목사님의 말씀은 삶을 잘 살아 봐야겠다는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3박 4일간의 행복의 샘터는 신앙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고 저의 삶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만나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두려움이 변하여 담대함으로 평안함이 생겼습니다.



자녀에게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남편도 매일 마사지해 주며 교회 나가자고 전하였더니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이젠 교회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현실일지라도 끝까지 붙들고 의지할 때 모든 인생을 회복하게 인도해 주실 우리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 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기에 주일예배는 물론 철야예배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만나 주시고 힘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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